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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맛집여행

울산 달동 연어회 전문집 연하남

네모2018.10.16 13:38조회 수 1460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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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회들도 집에서 시켜먹는데

이번에는 밖에 나가서 연어를 먹자는 일념 하나로 몸을 꽁꽁 싸매고 나가봤습니다.

 

다니던 중학교 바로 앞에 생긴 연어집이 있는데,

분위기가 술집 분위기라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가, 이제서야 구경합니다.

생각대로의 분위기였지요. 다만 호프집보다는 양주바 느낌이 나는, 테이블 구성이네요. 이자카야라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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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은 꽤 괜찮았습니다.

간단하게 나온 것 치고는 부드럽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조금 싱겁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저는 대체로 짠 음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입장에서는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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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 한병이랑 시작했습니다.

술을 즐겨 마시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두세잔만 마셨지요

 

좀 아쉽긴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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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는 구성이 이렇게 나옵니다.

양파와 타르소스에 뭍혀있는 깍뚝썰이 된 연어회 한두점,

사시미로 회쳐놓은(?) 연어회 여러점...

소스 두세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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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게 썰어놓은 부분이 제일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어쨌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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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꽤 괜찮더군요.

간장은 적당하게 짭쪼롬하고 적당하게 달아서 회랑 먹기 좋았고,

땅콩 소스로 보이는 놈은 적당하게 달고, 적당하게 시큼해서 양파와 함께 찍어먹기 괜찮았구요.

와사비도 코를 찡하게 하는게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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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은 회가 생각만큼 쫀득(?) 거리지 않는다는 겁니다.

몇점은 너무 물러서, 무한리필집에서 먹으나 다를게 없구나 싶기도 했구요.

고건 많이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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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택으로 시킨 짬뽕도 그~렇게 맛나지는 않았습니다.

매콤하고, 또 적당히 불맛도 들어가 있고, 구성도 푸짐했지만, 중국집의 짬뽕과 또 그렇게 다른점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집에서 배달해먹는 중국집의 삼선짬뽕과 비교했을때, 더 낫다고 평할만한게 없었거든요.

양부터 가격, 면발 등등... 거의 대부분이요.

 

그래도 연어랑 술이랑 먹기에는 부족한 점은 없었습니다.

 

 

 

 

 

평점

회 - 3/5

짬뽕 - 2/5

 

감점 요인

회는 덜 쫀득이고, 짬뽕은 가격에 비해 면발이 기대 이하

 

주소

울산광역시 남구 191-8번지 연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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