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여행
방구석에 있으면서 식도락 여행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만?
모 커뮤니티에서 라면 봉지에 있는대로 만들수가 없다는 말을 듣고 밤중에 라면을 끓여봤습니다 요걸 만들겁니다. 일단 물을 약불로 끓입시다. 재료 준비할 시간을 고려해서 약불이면 됩니다. 청양고추를 큼지막하게 썰어줍시다. 먹기에는 좀 불편할지 몰라도 사진에는 큼지막하게 되어 있으니까요. 집에 표고버섯이 없으므로 대충 아무 버섯이나 씁시다 비슷하게 생겼으면 충분...
2018.11.25 조회 14033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서브웨이. 지하철에서 먹을만한 음식은 아닌듯 하지만, 서브웨이 스테이크 앤 치즈. 이 네모는 오레가노 빵만 먹습니다. 이것은 그 유명한 창렬 버거 롯데리아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햄버거. 이름하여 "클래식 치즈버거" !! 물론 가격 따져보면 먹을만한게 전혀 없어보이지만,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이건 KFC의 블랙라벨치킨. 기름진 맛으로 먹는 KFC 치...
2018.11.25 조회 13987
식도락/맛집여행동서울터미널 육개장
이데일리 코딩 챌린지에 참여하고, 돌아오는 길에 저녁을 먹었습니다. 동서울버스터미널에 있는 모 식당에 좋은 냄새가 나서 들렀는데, 가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한스럽군요 끝내줍니다 호옥시 시판되는 육개장이라도 상관없어요 맛만 좋으면 되는겁니다. 이렇게 거대한 고기덩이가 들어간 걸 보면 시판 팩이라고 해도 안 먹을수가 없는겁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
2018.11.25 조회 13916
식도락/배달음식옻닭 삼계탕
이놈은 먹을게 못되더라구요. 비려서... 부추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ㅇㅅㅇ 꿀맛! 밥이 정말 괜찮더라구요. 삼계탕에 들어간 찹쌀으로 한 밥 같았습니다. 밥이 넘모 맛있어서 밥을 수저로 뜨기도 전에 엄써졌어요 ㅇㅅㅇ 끄아앙 냄새 대박이었습니다 배민 리뷰에서 포장이 잘못되어 쏟아졌는데, 국물을 맛보고 그 모든 화가 풀렸다는 기분이 이해가 되는... 그런 냄새가 납니다ㅋ...
2018.11.25 조회 14040
식도락/사진사진 종합세트1
몇일 전 저녁 꽃빵 인 더 기름 몇일 전 아침 곤약 인 더 짬뽕 몇일 전 점심 제육 인 더 바게트
2018.10.16 조회 41968
주로 회들도 집에서 시켜먹는데 이번에는 밖에 나가서 연어를 먹자는 일념 하나로 몸을 꽁꽁 싸매고 나가봤습니다. 다니던 중학교 바로 앞에 생긴 연어집이 있는데, 분위기가 술집 분위기라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가, 이제서야 구경합니다. 생각대로의 분위기였지요. 다만 호프집보다는 양주바 느낌이 나는, 테이블 구성이네요. 이자카야라고 하나요? 찬은 꽤 괜찮았습니다. 간단...
2018.10.16 조회 42030
식도락/맛집여행신촌 골프채 갈비탕
아침식사로 신촌 골프채 갈비탕을 먹어봤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울산쪽 식당밖에 안보이는데, 일단은 프랜차이즈라고 하네요. 제가 울산에 살아서 그런걸까요. 어무니랑 동생이 먹을거 포장 주문하고, 저는 가게에서 먹어봤습니다. 골프채 모양의 갈비라고 해서 골프채 갈비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것 같은데, 딱히 골프채 모양같지는 않네요. 도끼 모양에 가깝지 않냐는 ...
2018.10.16 조회 42132
식도락/사진새우오리짬뽕
퍄퍄 츄츄 니글니글 쉐킷쉐킷 덕덕 쉐킷쉐킷 쪼르륵쪼르륵 꽁꽁 새우새우 후루루루루룩
2018.10.04 조회 50186
치킨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쪄요 티바! 두마리 치킨 치새떡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동생은 공부하고 있으므로 셋이서 꿀떡꿀떡 먹었습니다. 사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습니다만, 튀김과 사랑을 나누기에는 충분한 것 같네요.
2018.10.04 조회 50169
식도락/사진콜라장 물냉면
고춧가루 7큰술 고추장 2큰술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매실엑기스 2큰술 식초 3큰술 다진마늘 1큰술 코카콜라 3큰술 조명에 오류가 난 얼음이 없는 물냉면.... 아무 생각없이 사진찍고 먹었는데, 지금 보니 국물색이 누리끼리하게 찍혔네요. 콜라장 냄새가 비빔국수용 양념장 같은데, 집에 냉면 육수랑 면이 있어서 빨리 해치울겸 물냉으로 먹었습니다.
2018.10.04 조회 50079
콩국수 소금이 부족해서 그런지 맛이 별로였던 콩국수 핫도그 모차렐라 치즈가 안에 들어가 있는 핫도그. 뜨겁게 먹어야 한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치즈가 들어간 음식은 웬만하면 배달주문 하지 말자. 뚜레쥬르 카페플라워 케익 예뻐서 샀고, 먹기 전에 다시 봤지만, 계속 예뻤다.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음. 먹다가 급히 찍은 삼겹살 맛있음. 가게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가...
2018.09.19 조회 60785
일단 점심 피자. 접시 지름길이가 약 1.75 Q6(= 24.94 cm) 이고, 한조(半蔵)각(角)을 접시위에 올리면 끄트머리가 튀어나오니, 피자 크기를 짐작하실 수 있을겁니다. 토핑은 치즈 + 페퍼로니(의 탈을 쓴 페퍼로니향 천하장사) 가 다네요. 이건 저녁 쭈꾸미. 익기 전에 동생이 찍은 사진 넘겨받은거라, 색감이 아쉽지만 화질이 죽여줍니다. 8시쯤 다 먹고 나왔는데, 지금 드는 생...
2018.08.23 조회 79319
식도락/사진이디야커피
히키코모리 찐따라서 아무도 없는 커피샵에서도 구석에 앉았다 요즘 도서관에서 코딩하다가, 너무 더워서 도서관까지 가는것조차 짜증나서, 집앞의 커피샵에서 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딱히 특징은 없지만 시원하고 조용(?)하고 적당히 떠들썩해서 좋습니다ㅋ 다만 혼자서 앉아 있다보니 대식가인 저는 많이 주문하는게 더 눈치가 보이는 괴현상이 일어나서... 내일은 만화방에서...
2018.07.19 조회 102916
안에 들어간거라고는 깻잎 + 오이 뿐이라서 그런지 만드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간장 + 식초 + 조청 + 참기름 + 물 + 와사비 + 참깨 를 넣은 소스... 집에 당근정도는 있겠지 싶어서 고른 메뉴인데, 당근은 없고 기대치도 않은 오이가 있더군요. 오이는 쓰고 남은걸 먹을 때 기분이 좋아져서 나쁘진 않지만ㅋㅋㅋ 아삭하고 씹히는 게 없으니 좀 허전하네요. 단무지...
2018.07.16 조회 105258
물을 끓이고... 청양고추를 3~4개정도 썰어넣고..... 면 투하....!! 아침에 먹으려고 볶아둔 볶음김치 투하...!! 계란 투하....!! 계란 위엔 후춧가루를 톽톽....!! 파도 썰어서 투하....!! (사진이 뒤집어진건 신경쓰지 말자) 깻잎도 7장~10장 정도 잘라서 투하...!! 불 끄고 김도 잘라서 투하....!! 애니메이션을 켜고 책상에 착석...! 흡입....! 딸기잼을 준비...!! 3~4스푼 ...
2018.07.16 조회 105134
정확하게는 10400원을 요구하는 메뉴입니다. 그 정체는 바로..... 정갈색 ...! 井 갈색 ...! 해시 갈색 ...! 해시 브라운 ...! 집 조명장치가 맛이 가서 교도소에 수감된 감자같아 보이네요. 포샵 처리는 귀찮으니 넘어가는걸로 하고.... 8개 구매하시면 됩니다. 개당 1300원(배민 주문 기준) 하므로, 8개 주문하시면 10400원 나옵니다. 몇몇 지점의 경우 배민에서 1000원 할인 ...
2018.07.14 조회 106483
만드는 방법과 들어간 재료는 규동이 맞지만, 맛은 규동이 아닌 오늘자 네침메뉴. 오늘자 네침메뉴의 맛은... 음... 생강밥에 소고기 계란 김을 토핑으로 올린 느낌이네요. 저는 불고기류 요리를 할때 생강가루를 넣는데, 가루통을 툭툭 쳐서 넣는데, 멋스럽게도 통에 있던 가루가 다 들어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오늘 네침메뉴는 규동의 모양을 한 생강밥이였습니다.
2018.07.09 조회 110033
더운 여름에는 소들도 부채를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채살 스테이크를 먹어보았습니다. 레몬에이드도 같이 준비해서...! 메인메뉴인 스테이크 전에 감자튀김부터 먹어봅시다. 좀 눅눅하긴 해도, 치즈가루랑 콜라보되니 먹을만 합니다. 맘스터치 감자튀김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지만, 이정도면 만족스헙다고 봅니다. 피클 / 푸르츠샐러드는 평균 이하입니다. 배달음식...
2018.06.22 조회 117165
아직 핫한 여름은 아니지만, 더위가 점점 올라오면서 빙수 판매도 기어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집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커피샵에서 빙수를 사먹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쿠앤크 빙수. 쿠앤크 3~4개를 각각 4등분해서 넣어줍니다. 네모난 초콜릿도 들어가 있고, 휘핑크림 위에 올리는 초코쿠키 가루?도 같이 넣어줍니다. 물빙수가 아니라 우유빙수라서 더 어울립니다....
2018.06.20 조회 117045
어제의 실수를 발판삼아 오늘은 남아있는 베이컨을 가스레인지에서 프라이팬 뚜껑을 닫고 조리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어제 제가 1면당 3분+2분씩 구웠으니, 4분정도 구우면 충분하겠지.. 라는 생각에 4분 타이머를 맞춰두고 소설을 읽었죠. 그런데.....! 타는 냄새가 나기 시작해서 놀라서 불 끄고 열어보니... 잘 익은 애들 사이에 다 타버린 애들이 몇몇 보이더군요.....
2018.06.19 조회 11720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