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여행
방구석에 있으면서 식도락 여행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만?
식도락/맛집여행동서울터미널 육개장
이데일리 코딩 챌린지에 참여하고, 돌아오는 길에 저녁을 먹었습니다. 동서울버스터미널에 있는 모 식당에 좋은 냄새가 나서 들렀는데, 가게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제가 너무 한스럽군요 끝내줍니다 호옥시 시판되는 육개장이라도 상관없어요 맛만 좋으면 되는겁니다. 이렇게 거대한 고기덩이가 들어간 걸 보면 시판 팩이라고 해도 안 먹을수가 없는겁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
2018.11.25 조회 13916
주로 회들도 집에서 시켜먹는데 이번에는 밖에 나가서 연어를 먹자는 일념 하나로 몸을 꽁꽁 싸매고 나가봤습니다. 다니던 중학교 바로 앞에 생긴 연어집이 있는데, 분위기가 술집 분위기라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가, 이제서야 구경합니다. 생각대로의 분위기였지요. 다만 호프집보다는 양주바 느낌이 나는, 테이블 구성이네요. 이자카야라고 하나요? 찬은 꽤 괜찮았습니다. 간단...
2018.10.16 조회 42030
식도락/맛집여행신촌 골프채 갈비탕
아침식사로 신촌 골프채 갈비탕을 먹어봤습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울산쪽 식당밖에 안보이는데, 일단은 프랜차이즈라고 하네요. 제가 울산에 살아서 그런걸까요. 어무니랑 동생이 먹을거 포장 주문하고, 저는 가게에서 먹어봤습니다. 골프채 모양의 갈비라고 해서 골프채 갈비탕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것 같은데, 딱히 골프채 모양같지는 않네요. 도끼 모양에 가깝지 않냐는 ...
2018.10.16 조회 42132
식도락/맛집여행점심의 영웅, 쿨=위트누들
쿨=위트누들 (23) 점심식사를 위해 태어난 존재. 오늘 점심시간때 태어나서 23분동안 살아있었다. 이후 네모의 뱃속으로 들어가며 사망. 한동안 안갔다가 오늘 오랫만에 먹으러 갔는데, 맛이 변한 느낌이 드네요. 평소에는 맛있었는데, 오늘은 좀 별로였어요ㅠㅠ 곱배기인데 다대기가 적게 들어간데다, 육수를 너무 진하게 우려서 냄새가 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요리한게 ...
2018.06.13 조회 117477
오늘! 드디어 여동생이 중학교 졸업했다. 이제 고등학교에서 고생할 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라고 적어두자) 뭐, 어찌되었든. 졸업 축하하며 아웃백에 갔다. 이 점포에서만 시범적으로 판매한다는 모히또. 논알콜 모히또가 나올거란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논알콜이 나왔다. 모히또는 알콜이 있어야 맛있는데 말이야. 위에건 양송이 스프, 밑에건 비프칠리 스프라더라. 양송이...
2018.01.11 조회 117153
집앞에 소선비라는 고깃집이 있어서 한번 가 봤다. 동생이랑 같이 갔는데! 동생은 맛있게 잘 먹는것 같더라. 맛있었다. 소금에 찍어먹는게 맛있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더라. 소금에 찍어 먹으려고 소금을 확인해 봤는데, 소금 향이 너무 진하다. 먹을거면 아무것도 찍지 말고 고기 향을 느끼자. 한우는 아닌 것 같지만, 그럭저럭 좋은 향이 난다. 저 버섯도 맛있다. 저 버섯국물...
2018.01.06 조회 11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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