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여행
방구석에 있으면서 식도락 여행을 떠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만?
식도락/맛집여행점심의 영웅, 쿨=위트누들
쿨=위트누들 (23) 점심식사를 위해 태어난 존재. 오늘 점심시간때 태어나서 23분동안 살아있었다. 이후 네모의 뱃속으로 들어가며 사망. 한동안 안갔다가 오늘 오랫만에 먹으러 갔는데, 맛이 변한 느낌이 드네요. 평소에는 맛있었는데, 오늘은 좀 별로였어요ㅠㅠ 곱배기인데 다대기가 적게 들어간데다, 육수를 너무 진하게 우려서 냄새가 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요리한게 ...
2018.06.13 조회 75158
오늘! 드디어 여동생이 중학교 졸업했다. 이제 고등학교에서 고생할 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라고 적어두자) 뭐, 어찌되었든. 졸업 축하하며 아웃백에 갔다. 이 점포에서만 시범적으로 판매한다는 모히또. 논알콜 모히또가 나올거란 생각조차 안했었는데, 논알콜이 나왔다. 모히또는 알콜이 있어야 맛있는데 말이야. 위에건 양송이 스프, 밑에건 비프칠리 스프라더라. 양송이...
2018.01.11 조회 74592
집앞에 소선비라는 고깃집이 있어서 한번 가 봤다. 동생이랑 같이 갔는데! 동생은 맛있게 잘 먹는것 같더라. 맛있었다. 소금에 찍어먹는게 맛있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더라. 소금에 찍어 먹으려고 소금을 확인해 봤는데, 소금 향이 너무 진하다. 먹을거면 아무것도 찍지 말고 고기 향을 느끼자. 한우는 아닌 것 같지만, 그럭저럭 좋은 향이 난다. 저 버섯도 맛있다. 저 버섯국물...
2018.01.06 조회 7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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