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고져스한 히키코모리 생활을 위해서라면 혼잣말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요즘들어 노트북이 자주 꺼지네요. 갑자기 팟ㅡ 하고 꺼져버립니다. 좀전에도 작업하고 있는데 꺼져서 낭패봤습니다... 그래도 3~5분 전에 저장을 해 두어서 자료가 완전히 날아가지는 않았습니다만... 시도 때도 없이 꺼지면 차라리 계속 긴장하면서 작업을 할텐데, 1주일에서 2주일에 한번씩 꺼지다보니 긴장을 풀고 있다가 뒤통수를 딱...! 쳐서....! 놋북 산지 얼마 안된거 ...
2018.08.23 조회 37220
날개가 도착했습니다. 열받는 CJ택배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월요일에 출발해서 화요일에 받을 수 있다는 건 울산지역에서는 정말로 사랑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핑크색 뾱뾱이 속옷을 입고 있네요. 이게 바로 분홍분홍한 소녀감성이라는걸까요. 어쨌든, 변태같지만 속옷을 벗겨보겠습니다. 하아... 이 매끄러운 곡선...! 이 탐스러운 정교함...!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2018.07.24 조회 57330
제가 사용하고 있던 선풍기에 날개의 날 하나가 부서져서.... 강풍으로 설정해도 정상적인 선풍기의 미풍급 시원함을 뽐내는 겨울에 사용하던(?)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점점 날씨는 더워지고.... 선풍기는 너무 매가리가 없어서 오히려 더 열나고... 참다 참다 너무 더워서 케이블 타이를 사용하여 날개를 바꿔 끼웠습니다. 매가리 없는 선풍기의 날개가 기존 날개보다...
2018.07.14 조회 64339
벽이 부서진건 신경쓰지 맙시다. 벽에 덧대어놓은 판자가 유리멘탈이라 그런지 잠꼬대 하다가 주먹으로 치면 부서집니다. 방안에 쇼파가 생겼습니다. 침대에 있던 다 무너져가는 매트리스를 치우고 집에 있던 초대형 튜브(?)를 올려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잘때 한쪽 다리를 벽에 기대는 습관이 있어서 낮잠을 자보니 꽤 편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볼 때에도 ...
2018.07.04 조회 74927
저번이랑 달라졌다고 해도... 재활용품으로 만든건 똑같습니다만ㅋㅋㅋ 좀더 사용하기 쉽고... 아주아주 조금 더 깔끔해졌습니다ㅋㅋㅋㅋ 마우스 선이 이동할 공간이자 팬이 돌아갈 공간을 만들었고.... 실질적으로 쿨링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만... 뭐.. 어쨌든.... 잘때 마우스에서 나오는 빛을 숨길 곳이 생겨서 좋긴 합니다....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전원선을 정리할 수 ...
2018.05.25 조회 74627
노트북 내장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네요ㅠ 어쨌든... 예전에 사용하던 스탠드라이트가 고장나서 팔부분만 뜯어내고 셀카봉의 휴대폰 고정대도 뜯어내서 두개를 합쳤습니다. 현 상태로는 고정대의 각도조절이 어려운 구조라서 스탠드쪽 각도를 조절해서 써야 합니다ㅠㅠ 나중에 사진 찍을때 손떨림 방지용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2018.05.25 조회 74451
옷을 편하게 걸어둘 곳이 없어서 고심하다가 결국 벽에 못을 박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못질 하려고 못을 찾아보니 남는게 없더군요. 결국 책상에 박혀있는 안쓰는 못들을 뽑아서 벽에 박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못질을 다 하고 나서 보니.... 망치질 하는 동안에 못을 고정하려고 사용한 가위가 못에 그대로 끼워져 있더군요. 이렇게 생긴 놈인데, 저 구멍에 못을 끼워놓은 ...
2018.05.20 조회 74434
대충대충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문한 청축키보드가 내일중으로 배송오기 때문에... 급히 만들었습니다ㅋㅋㅋ 흑축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키보드를 많이 따지는 편이 아니라서 상대적으로 저렴한흔한 청축으로 구매했습니다. 배송 오기 전까지는 집에 있는 청축키보드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보조키패드도 없고, 이리저리 쓰기가 불편해서 예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키보드로 선택...
2018.05.11 조회 74986
뭐.. 사실 인덕션은 이미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책상 위에 놔두면 높이가 너무 높아져서 사용하기 힘들어서 위치 선정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책상 밑 공간에 서랍이 들어가 있다보니 다리가 너무 불편해서 책상 밖으로 꺼내면서 공간이 생겼구요ㅋㅋ 크기가 딱 맞아서 얼씨구나 하고 끼워뒀습니다ㅋㅋㅋ
2018.05.11 조회 74967
자고 있을때 여동생이 방문 따고 들어와서는 천원짜리 지폐나 동전을 들고가기도 하고... 먹을거도 가져가고... 등등... 가져가는건 상관없는데... 아니... 상관없다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문 열면 잠을 깨는게 문제라서ㅋㅋㅋ 간단하게 잠금장치를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ㅋㅋㅋ 밖에서 얇은 포크로 버튼구멍을 눌러버리면 잠금이 해제되는 방식이라 처음에는 도어락 자체를 바...
2018.05.11 조회 75044
꼬북칩은 시즈닝만 좀 더 개선되면 참 맛있는 스낵이 될 거 같은데... 시즈닝 맛없는건 오리온 종특이라 어쩔 수 없나봅니다. 특히 새우맛은 정말... 포기하고 싶은 맛입니다ㅠㅠ 콘스프맛은 너무 짠것만 빼면 적당히 먹을만한데... 4겹 + 부드러운 바사삭(?) 이 너무 좋아서 가끔 먹지만, 시즈닝만 개선되면 자주 먹을 스낵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쓸데없이 시나몬맛 같은걸 만...
2018.04.23 조회 74616
딱히 변한건 없습니다만! 일단 마우스패드로 거실에서 쓰고 있던 장패드를 가져와 쓰고 있습니다!ㅋㅋㅋ 거실에는 초록색 커팅매트를 깔아놨습니다. 쓸수만 있으면 되는거죠 뭐! 애초에 이것도 제가 산거고... 그리고... 피규어 위치도 바꾸고, 롯데리아에서 받았던 어드벤쳐 타임 피규어도 같이 올려줬습니다! 방 정리하다 보니 제 프로필사진의 비모 휴대폰고리가 있더군요. ...
2018.04.12 조회 74596
일단 책상을 청소했습니다..! 마우스패드는 집에 있는거 대충 쓰려고 했는데 안보여서 일단은... 노트로..! 책상위에 인덕션레인지랑 커피포트를 놔두려고 했는데, 책상이 너무 좁아서 다 들어가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일단 커피포트 배송오면 바로 배치하고, 인덕션은 따로 책상 하나 구해서 설치해야 할 것 같네요. 강호동이었나? 집에 고기집 식탁(?)이 있다고 하던데 비슷한...
2018.04.10 조회 74505
사실 업그레이드라고 부르기에는 거창한 감이 있다. 추가된 기능은 없고 테이핑 더 깔끔하게 하고, 공간을 아주 조금 더 확보했을뿐..! 그래도 테이핑 제대로 해 두니까 사탕통이 떨어지려는 일이 없어서 좋다. 종이컵도 뒷편으로 보내니까 마우스 쓰기에 더 편해졌고. 꽂이통을 위로 올리니까 접근성도 높아진 것 같다. 다음번에는 케이블 정리하는 클립이나 멀티탭을 내장하는...
2018.02.06 조회 74808
집에서 밥먹을때나 노트북 할때나 쓰던 탁자(?)가 부서져서 옷장으로 쓰던 서랍장 한칸을 뜯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밥 먹을때는 옆에 있는 수저로! 뜨거울때나 음료컵이 필요할 때는 종이컵으로! 다 먹고 입가심할 때는 달콤한 사탕으로! 아, 사탕이 아니라 껌인가? 음? 사실 밥보다는 노트북을 하려고 만든건데! 만들어놓고 보니까 뭔가 먹을때 더 편하더라! 조금 있으면 배...
2018.02.05 조회 7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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